셀프 체크인으로 호텔 정문 비번과 방 비번을 알려줌.
외출 한 번 다녀오니 호텔 정문이 안열려서 당황함.
방은 겉보기에는 청결해보임. 냄새도 안나고 좋음.
근데 전자레인지 앞에 튀김 부스러기 같은게 보이는데
가격 생각하면 참을 정도임.
TV는 잘되는데 외출 다녀오니 안됨. 이것도 참을 만함.
각 방마다 와이파이가 있는데 TV에 유튜브 연결해서 봤음.
호텔 앞에 편의점 있고 히가시역 방면에 써니 마트 있어서
위치는 최고임. 개인 어매니티 칫솔이랑 면봉 있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이런 건 잘갖춰져있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訪客用戶
獨自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9月
4.2
很好
評價於:2025年09月26日
후쿠오카 국제선과 거리가 가까워 캐리어가 없는 여행객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약15분쯤
바로 앞 건너편에 밸류마트가 있어 간단한 식재료 구입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이자카야가 있어 여행후 바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셀프체크인이 처음인 분들은 다소 불편할수 있겠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訪客用戶
家庭出遊
舒適間
入住於2025年09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9月21日
6번째 후쿠오카라 숙소 위치, 가격, 상태 등 모두 고려해서 예약했습니다 6번째 후쿠오카다 보니 여러 숙소에 다녀왔고, 사진상 가격 대비 룸이 매우 넓어 보여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목~일 3박에 35만원정도로 예약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는데, 패밀리마트 앞 횡단보도에서 건너시는 게 편할 겁니다.(옆에 버튼 눌러야 합니다) 인근에 3개의 편의점이 있고, 마트도 2개정도 있었습니다. 일본 숙소 중 에서도 방이 넓은 편에 속한 것 같더라고요. 20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캐리어 1개를 펼쳐도 공간이 남아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방 간의 소음은 거의 느끼지 못하였고 하카타역까지도 10분 이내에 도착하여 꽤나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다양한 후기에도 적혀 있듯 숙소의 청결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에 머리카락이 보이기도 했지만 숙박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찝찝함은 있었지만) 또 방음이 그리 좋지 않아 밖에서 나는 자동차/오토바이 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 잠들 때쯤에는 나지 않지만 늦은 시간 (23시)까지도 계속해서 소리가 들려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訪客用戶
獨自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9月
4.2
很好
評價於:2025年09月18日
입장할때만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로비없이 키오스크로만 체크인하는건 처음이라 좀 당황했는데 2번째 시도만에 성공했습니다. 방이 넓어서 무엇보다 맘에 들었습니다. 캐리어 맘껏 펼쳐도 되니 너무 좋았네요. 오전 8:55 비행기라 일찍이 나오다보니 체크아웃도 못하고 새벽에 나왔는데 도착하고보니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체크아웃 자연스럽게 된거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동~❤️
訪客用戶
獨自出遊
標準房
入住於2025年09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9月26日
숙소가 가격대비 넓어서 좋았습니다. 하카타나 텐진이랑 멀긴 하지만 지하철 타면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버스는 비추입니다. 배차 간격이 길더라고요.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다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편하게 머물고 이동하고 다녔습니다
하카타에 잡으려다가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운게 싫어서
히가시히에 쪽으로 잡았는데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다 있고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러닝할 수 있는 공원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숙소도 깨끗했어요 후기에 가끔 더럽다는 말 있어서
걱정했는데 왠걸 정말 깨끗했습니다 ㅎㅎ
혼자서 머물기에 정말 좋았고 전자렌지도 안에 있고
욕조도 있어서 매일 매일 반신욕도 했어요 ~
5일정도 머물러서 세탁기도 이용했고 빨래도 금방 금방 말라서 좋았습니다 !
하카타 역에서 1정거장이라서 걸어서 다녔는데 걸어 다니기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변에 은근 맛집도 많아요
저렴하게 잡았는데 좋은 숙소 알게 되서 다음에 또 여기로 올려구요
訪客用戶
好友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8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8月25日
출국 전날 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머물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셀프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고 열쇠가 없는 디지털 도어락입니다.
숙소에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 시설이 많이 있었고 TV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히가시 히에역 주변이다보니,
하카타나 텐진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 지하철을 타고 가야합니다.
訪客用戶
夫妻/情侶出遊
標準房
入住於2025年08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8月24日
Definitely we will book here again. It was a nice and affordable. No receptionist but just follow the instruction given in the email once you book the hotel. Better to take the subway going to fukuoka airport then go down on the first station HIGASHI -HIE after hakata station, then exit at exit 3 walk 150 meters.
This is like an apartment type so there was a kitchen and you can cook if you want. Bed is nice, with TV and you can do the laundry.
Had a great stay. Will book this again once we visit the place.
訪客用戶
家庭出遊
舒適間
入住於2025年08月
1.7
評價於:2025年08月17日
위치=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남자 성인 기준15분정도 걸려서 왔다갔다 애매합니다.
청결=사진의 배게... 곰팡이입니다.. 이것만봐도 이미 끝이죠
서비스= 어메니티는 1회용 치약,칫솔, 수건 1인당 2개, 생수 1개입니다. 딱 모텔 분위기입니다. 어쩔수없죠 후쿠오카 배짱 장사하는데 ㅎㅎ
친절도 = 이게 가장 심각했는데 우선 무인시스템입니다. 키오스크로 예약확인 및 체크인 &아웃을 해야합니다. 도착날 저녁인데 키오스크가 인터넷이 안되서 체크인이 안되었네요. 같이 체크인하는 외국인들 뒤에 10명이 줄서서 전부난리였어요. 전화도 안받고 오직 이메일로 연락하고 이메일로 답장 받아야했어요. 일본~ 지금이 19세기인가요 ? 저는 트립닷컴에 연락해서 해결했어요. 오직 일본어만으로 이메일보내야합니다. 영어로 이메일보내도 응대를 안합니다. 진짜 이곳은 비슷한 가격대 호텔있으면 그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訪客用戶
獨自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9月
3.7
評價於:2025年09月27日
셀프 체크인으로 호텔 정문 비번과 방 비번을 알려줌.
외출 한 번 다녀오니 호텔 정문이 안열려서 당황함.
방은 겉보기에는 청결해보임. 냄새도 안나고 좋음.
근데 전자레인지 앞에 튀김 부스러기 같은게 보이는데
가격 생각하면 참을 정도임.
TV는 잘되는데 외출 다녀오니 안됨. 이것도 참을 만함.
각 방마다 와이파이가 있는데 TV에 유튜브 연결해서 봤음.
호텔 앞에 편의점 있고 히가시역 방면에 써니 마트 있어서
위치는 최고임. 개인 어매니티 칫솔이랑 면봉 있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이런 건 잘갖춰져있음.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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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9月
4.2
很好
評價於:2025年09月26日
후쿠오카 국제선과 거리가 가까워 캐리어가 없는 여행객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약15분쯤
바로 앞 건너편에 밸류마트가 있어 간단한 식재료 구입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1층에 이자카야가 있어 여행후 바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셀프체크인이 처음인 분들은 다소 불편할수 있겠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기에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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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舒適間
入住於2025年09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9月21日
6번째 후쿠오카라 숙소 위치, 가격, 상태 등 모두 고려해서 예약했습니다 6번째 후쿠오카다 보니 여러 숙소에 다녀왔고, 사진상 가격 대비 룸이 매우 넓어 보여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목~일 3박에 35만원정도로 예약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메리트였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있는데, 패밀리마트 앞 횡단보도에서 건너시는 게 편할 겁니다.(옆에 버튼 눌러야 합니다) 인근에 3개의 편의점이 있고, 마트도 2개정도 있었습니다. 일본 숙소 중 에서도 방이 넓은 편에 속한 것 같더라고요. 20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캐리어 1개를 펼쳐도 공간이 남아서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었습니다. 방 간의 소음은 거의 느끼지 못하였고 하카타역까지도 10분 이내에 도착하여 꽤나 편하게 숙박했습니다
다양한 후기에도 적혀 있듯 숙소의 청결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침대 위에 머리카락이 보이기도 했지만 숙박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찝찝함은 있었지만) 또 방음이 그리 좋지 않아 밖에서 나는 자동차/오토바이 소리가 잘 들리더라고요. 잠들 때쯤에는 나지 않지만 늦은 시간 (23시)까지도 계속해서 소리가 들려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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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9月
4.2
很好
評價於:2025年09月18日
입장할때만 사진을 찍었네요 ㅎㅎ 로비없이 키오스크로만 체크인하는건 처음이라 좀 당황했는데 2번째 시도만에 성공했습니다. 방이 넓어서 무엇보다 맘에 들었습니다. 캐리어 맘껏 펼쳐도 되니 너무 좋았네요. 오전 8:55 비행기라 일찍이 나오다보니 체크아웃도 못하고 새벽에 나왔는데 도착하고보니 생각나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체크아웃 자연스럽게 된거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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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標準房
入住於2025年09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9月26日
숙소가 가격대비 넓어서 좋았습니다. 하카타나 텐진이랑 멀긴 하지만 지하철 타면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버스는 비추입니다. 배차 간격이 길더라고요.
근처에 대형마트도 있고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다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 편하게 머물고 이동하고 다녔습니다
하카타에 잡으려다가 너무 복잡하고 시끄러운게 싫어서
히가시히에 쪽으로 잡았는데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다 있고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러닝할 수 있는 공원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숙소도 깨끗했어요 후기에 가끔 더럽다는 말 있어서
걱정했는데 왠걸 정말 깨끗했습니다 ㅎㅎ
혼자서 머물기에 정말 좋았고 전자렌지도 안에 있고
욕조도 있어서 매일 매일 반신욕도 했어요 ~
5일정도 머물러서 세탁기도 이용했고 빨래도 금방 금방 말라서 좋았습니다 !
하카타 역에서 1정거장이라서 걸어서 다녔는데 걸어 다니기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주변에 은근 맛집도 많아요
저렴하게 잡았는데 좋은 숙소 알게 되서 다음에 또 여기로 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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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友出遊 舒適雙人間
入住於2025年08月
4.7
很棒
評價於:2025年08月25日
출국 전날 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머물기 위해 선택했습니다.
셀프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고 열쇠가 없는 디지털 도어락입니다.
숙소에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냉장고 세탁기 등 시설이 많이 있었고 TV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히가시 히에역 주변이다보니,
하카타나 텐진 쪽이랑은 거리가 좀 있어 지하철을 타고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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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妻/情侶出遊 標準房
入住於2025年08月
5.0
超讚
評價於:2025年08月24日
Definitely we will book here again. It was a nice and affordable. No receptionist but just follow the instruction given in the email once you book the hotel. Better to take the subway going to fukuoka airport then go down on the first station HIGASHI -HIE after hakata station, then exit at exit 3 walk 150 meters.
This is like an apartment type so there was a kitchen and you can cook if you want. Bed is nice, with TV and you can do the laundry.
Had a great stay. Will book this again once we visi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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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庭出遊 舒適間
入住於2025年08月
1.7
評價於:2025年08月17日
위치=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남자 성인 기준15분정도 걸려서 왔다갔다 애매합니다.
청결=사진의 배게... 곰팡이입니다.. 이것만봐도 이미 끝이죠
서비스= 어메니티는 1회용 치약,칫솔, 수건 1인당 2개, 생수 1개입니다. 딱 모텔 분위기입니다. 어쩔수없죠 후쿠오카 배짱 장사하는데 ㅎㅎ
친절도 = 이게 가장 심각했는데 우선 무인시스템입니다. 키오스크로 예약확인 및 체크인 &아웃을 해야합니다. 도착날 저녁인데 키오스크가 인터넷이 안되서 체크인이 안되었네요. 같이 체크인하는 외국인들 뒤에 10명이 줄서서 전부난리였어요. 전화도 안받고 오직 이메일로 연락하고 이메일로 답장 받아야했어요. 일본~ 지금이 19세기인가요 ? 저는 트립닷컴에 연락해서 해결했어요. 오직 일본어만으로 이메일보내야합니다. 영어로 이메일보내도 응대를 안합니다. 진짜 이곳은 비슷한 가격대 호텔있으면 그곳으로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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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自出遊
舒適雙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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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適雙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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舒適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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